자유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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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에는 만힛이 될 것 같아서...라기 보다는 그냥:)
by marialove | 2009/07/11 01:36 | 트랙백 | 덧글(20)
이런 이유로 올림픽을 안 봅니다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면 회자될만 하다. 재미있는 만화야.

여하간...

나는 어떤 이유로 올림픽을 안봐요.
by marialove | 2008/08/19 00:40 | 트랙백 | 덧글(8)
미친 스터디


일요일의 P선생님과의 만남은 무사히 그러나 왠지 체력장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맛난 꼬기를 사주신 후에, 신림동 어느 산입구에 있는 절까지 산책아닌 산책(아줌마들 박수치며 운동장 걷는 속도=거의 뛰는 속도로 산책)을 시키셨고 고기의 기운은 그저 대기중으로 발산. 털썩
선생님이 신림에서 공부할 때, 너무 힘든 시기에 소원을 빌었던 절이래요. 물론 소원이 이루어졌고, 일요일에 그곳에 갔을 때 참 편안해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무언가 빌었다고 하시는데,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오늘 처음으로 경제학(새로운) 스터디에 참여했는데, 이분들 계획을 대단히 세웠군요. 미시 교재2권과 거시 1권을 정리하면서 각 각의 교재에 나온 연습문제(모두) 풀이 숙제에다가, (중요한 것은)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 스터디가 짜여져 있습니다. 정말 (공부에)미친 스터디! WOW~ (그래도 나라면 가능하겠지 훗훗)

그래서 스터디가 총 3개입니다. 게다가 국제법은 이번달 안에 어떻게 하든 끝낼 각오여서 스터디 한번에 두과씩 나가는 (역시 공부에)미친 진도를 나아가고 있어요. 이 와중에 YS양은 장미빛 러브러브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지구인아 내가 힘을 보내줄께!) EH도 남자친구와 약간의 위기가 있었으나 잘 넘기고 있네요. 기특하게도(응?)

영어스터디원들은 굉장합니다. 스터디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서로 너무 편해하는 분위기여서 긴장하기 위해 가능하면 미녀(응?) 스터디원을 영입할 생각입니다. 한 주 동안 잘 찾아 봐야겠어요+_+

슬픔이나 고민은 나누면 해결되기 쉽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어요.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나누는 일은 굉장히 도움이 되고, 정신적인 안정을 얻게도 하네요. 물론 이것이...  나누면 무조건 해결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세상에는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도 있어야 다른 것들이 가치있게 느껴지는 것이겠죠.


그리고 He's gone. 이거 원... 갑자기 예전에 듣던 She's gone이 생각나. 친구들이 왜 그렇게 절규하며 불렀는지 조금은 이해되는 순간입니다. (아마 친구들은 멋지게 보이고는 싶은데 잘 안되니 그저 열심히 외쳤던 것 같지만)


이번주도 굉장히 바쁜 주가 될 것 같아요. 비도 계속 온다고 하던데 마음속도 살짝 흐릿하군요. 뭐 머릿속은 또랑또랑하니까 고시준비는 이상무!


덧... 제가 좀 바쁘긴 하지만 힘내라 꼬기나, 각종 보신음식 제공은 환영합니다. ㅋㅋㅋ

by marialove | 2008/08/18 23:51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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